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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와 최고가 최고와 만났습니다. 배우 이병헌과 예거 르쿨트르가 에스콰이어 2019년 1월호 커버로 만났습니다. 이병헌과 예거 르쿨트르의 인연은 2009년 <나는 비와 함께 간다>에서 시작됐습니다. 이병헌의 첫 번째 다국적 영화입니다. 영화 속 캐릭터가 예거 르쿨트르를 차는 설정이었죠. <나는 비와 함께 간다>를 시작으로 이병헌은 담대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갑니다. 마침내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게 됩니다.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영화상 무대에 선 글로벌 배우 이병헌의 시작부터 예거 르쿨트르가 함께 했던 거죠. 이병헌도 그 때의 예거 르쿨트르를 여전히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. 이병헌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도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드라마 <미스터 션샤인>으로 다시 한번 불세출의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. 이번 에스콰이어와의 만남은 <미스터 션샤인> 이후 최초의 단독 인터뷰입니다. 이병헌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<미스터 션샤인>에 얽힌 뒷얘기부터 연기에 대한 철학과 인생에 대한 태도와 신작 <남산의 부장들>에 관한 새소식까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. 에스콰이어와 함께 조선으로 소풍을 다녀온 유진 초이 이병헌을 만나보세요. - #예거르쿨트르 #폴라리스 #JLCPolaris #JaegerLecoultre #이병헌 #Leebyunghyun

Esquire Korea 에스콰이어（@esquire.korea）分享的貼文 於 PST 2018 年 12月 月 20 日 上

午 1:13 張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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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朵莉思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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